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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昭和24）年創業お店の場所は変わりつつも家族で切り盛りする老舗のお肉屋さん。「お肉のことなら何でも聞いてください」とのこと。
地産のおいしい網走ポーク四元豚、網走和牛、鶏肉等少量からも昔ながらのスタイルで買う事ができます。少量でも遠慮なく来店してくださいとのこと。
おススメは自家製のたれにつけ込んだ65年の歴史のあるラム肉ジンギスカンです。試行錯誤し完成したちょっぴりピリ辛でフルーティーなたれは店主が少しずつ丹念に作っています。
網走ポークは柔らかいに肉質と甘みがありソテーやトンカツなどどんな調理でも美味しく召し上がっていただけます。お店の前の手書きの看板も商店街を歩いて見掛けるとホッとします
 
niku no maru yu u(meat shop)
 
  The well-established butcher shop where the place of the shop founded in 1949 manages it in families while changing. "Please hearing anything if it is meat."
I can buy delicious Abashiri pork Yongenton pork of Chisan, Abashiri Japanese beef, chicken with a traditional style from a small quantity. Coming to the store without reserve even in small quantities.
Recommending it is lamb Jingisukan with the history of 65 taking advantage of the homemade hanging. I make trial and error, and a storekeeper makes the finished sauce which is slightly hot, and is fruity carefully little by little.
Judo worth includes fleshy substance and sweetness, and even what kind of cooking such as a saute or a pork cutlet can have the Abashiri pork deliciously. When the handwritten signboard in front of the shop sees a mall on foot, I am relieved.
 
 
 
成立於1949年（昭和24年），店的位置一直在變，是一家歷史悠久、由家庭經營的肉店——「有關肉的任何事情都儘管來問我」。 在這裡可以購買到美味的網走豬肉「四元豚」、網走和牛、雞肉等。即使只買一點也請不要猶豫，儘管來店選購。特別推薦已有65年歷史的、調和了自家製秘製醬汁的成吉思汗羊肉。這是店主一點一點地精心製作出的、融合了果味和辛辣口感的自製醬汁。網走豬肉肉質柔軟帶有甜味，煸炒或做成豬排蓋飯都非常美味。在商店街閑逛時看到店門的手寫招牌，那就是它了。
 
 
 
1949年创立的肉店老字号，虽然肉店几次搬迁，但贵在家族经营，不忘初心。“关于肉，无所不知。”
当地养殖的网走四元豚，还有网走和牛，鸡肉等都是很早很早以前开始贩卖的了。不要犹豫，无论你想要的肉多还是少，来店选购就对了。
推荐的肉是自制的拥有65年历史的成吉思汗羊肉。经过无数次的反复实验与试错。现在的酱料中有着微微的辣味和水果香气，当然还带着店长的真心实意。
网走猪肉无比柔软，鲜嫩。适合煸炒以及做猪排等，无论如何烹饪，都能让您享受到它的美味。逛商店街时，商店前的手写招牌，令你逛商业街看到时，都会让你非常的舒适。
 
 
  1949년 창업 가게의 장소는 바뀌면서도 가족으로 처리하는 노포의 정육점.“고기라면 무엇이든지 들어 주세요”라는 것.
지산의 맛있는 아바시리 포크 요쓰모토 돼지, 아바시리 일본소, 닭고기 등 소량으로부터도 옛날인 무늬의 스타일로 살 수 있습니다.소량이라도 사양 말고 내점해 주세요다는 것.
추천은 자가제의 늘어뜨림에 이용한 65년의 역사가 있는 램 고기 징기스칸입니다.시행 착오해 완성된 조금 매콤하고 프루티인 늘어뜨림은 점주가 조금씩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아바시리 포크는 부드러운 라카이니 육질과 단맛이 있어 소테나 돈까스 등 어떤 조리라도 맛있게 드셔 주실 수 있습니다.가게 앞의 자필의 간판도 상가를 걷고 보이면 안심합니다.